Photo stories

2009년06월06일 처갓집 뜰에서 찍은 야생화 접사 입니다.(1)

청산처럼 2009. 6. 9. 22:56

 넝쿨식물인데 정확한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유독 이 잎이 눈에 띄었습니다. 새로나오는 잎인데 생기가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의 엉겅퀴 꽃입니다.

 

비온 후 이른 아침의 개망초 꽃 입니다.

 

이 꽃은 이름을 잘 모르겠습니다. 키도 제법 컷던것 같은데... 아시는분 댓글좀...

 

꽃 보다는 무당벌레가 포인트 입니다. 귀엽지요!

 

역시 개망초 꽃입니다.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지요!

 

이번엔 개망초 가족입니다. 무리지어 피어있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

 

개망초에 붙어있는 이 곤충은 뭘까요? 아시는 분 댓글좀 부탁 드립니다.

 

이건또 뭔지? 민들레 꽃 씨보다 더 부드러운 모습을 하고 있던데... 금방이라도 포화할것 같은 모양을 하고...

 

이것도 꽃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위에 것 하고 아주 흡사한데 이놈은 노란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