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7일과 8일 영암45를 다녀 왔다. 홈페이지에 카트가 페어웨이를 들어간다는 안내문을 보고는 참을 수가 없어 또다시 회사 동업자와 함께 영암45를 내려왔다. 마침 KPGA 정식대회가 카일코스에서 시작되어 식당이 좀 붐빈다. 카일 식당이 비좁아서 그런지 선수들이 많이들 찾았다. 우리도 선수들 틈바구니에서 점심을 먹었다.식사를 마치고 스타트 광장에 내려와 카트를 배정받고 직접 캐디백을 실으니 관계자 분께서 준비 되었으면 출발 하라고 한다. 우리는 Tee Off시간보다 40분 정도 일찍 출발 하였다. 점심을 먹고 나오니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분다! 짐앵 B코스의 9번홀 깃대가 활처럼 휜다. 오늘은 강풍에 적응하며 아마도 낮은 탄도로 굴리고 다녀야 할 듯 하다. 동남에서 골프를 치듯 2인승 카트를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