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뭐그리 놀라나!ㅋㅋ

무지하게 심심한 나의 이야기

나드리 추억

2월 12일 2011년의 두 번째 나드리는 지인의 도움으로 호사를 하였습니다.

청산처럼 2011. 2. 21. 17:57

2월 12일 2011년의 두 번째 나드리는 지인의 도움으로 호사를 하였습니다.

대명 비발디에서 2009년 새로 개장한 소노벨리체 90평형에서 일박을 하였습니다. 홍천 대명 비발디야 모르는 분이 없겠지만 우리가 일박한 소노벨리체는 아마도 못 가보신 분들이 많으실것 같고 또 촌놈인 제가 난생처음 드넓은 숙소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고 와서 자랑을 하고 싶어 안달이 나 못 참고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이건 제 소유가 않이므로 염장질이 아니고 그냥 촌스러운 자랑질 입니다. 이해해 주시길 ㅋㅋㅋ...

 

저희 숙소인 소노벨리체 E동 13층 거실 발코니에서 내려다 본 대명 비발디의 전경입니다.

 

숙소에 여장을 풀고 밖에서 본 풍경이 궁금하여 나가 봤습니다. 역시 야경이 죽음 입니다. 이탈리아 건축가가 디자인 했다고 하던데...

 

내부는 지인들과 같이 간 관계로 촌스러워 할까봐 않볼때만 몰래 도촬을 했습니다. 이 곳은 메인 룸의 욕실입니다. 샤워부스가 2개였습니다. 이런 욕실 과 조그만 거실에 방2개가 한 조인 메인 룸이 두개 있습니다.

 

현관을 들어서면 메인 룸으로 향하는 복도가 있습니다. 누드화가 인상적 이고 꽤 깁니다.

 

거실과 주방으로 향하는 복도 입니다. 이 복도의 좌우로 방들이 3개가 더 있어 방이 총 7개 있습니다. 이중에 화장실이 2개가 더 있고 거실에 또 하나의 손님 화장실이 있어 화장실만 5개가 있습니다. 주방과 중앙 거실은 사람들과 같이 있는 관계로 촬영을 못했습니다. 참 호사스런 1박을 하고 왔습니다. 빨리 잊고 일상으로 돌아와야 겠습니다.